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제국 연대기/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인물 ==== * 김현진 - 세훈의 둘째 아들. 젊은 시절 군문에 머물다가, 훗날 나와서 함주부(함흥)을 중심으로 계영양행이라는 상업조직을 만들고 모피무역에 뛰어든다. * 김주현 - 김현진의 손자. 혜성군이라는 군작을 받았으나 유랑과 모험을 좋아하여 젊었을때 제국 곳곳을 방랑하다가 큰아버지가 물려받은 계영양행에서 자금과 배를 빌려 북방 항로를 탐색하였다. 신대륙을 발견하고 영주(밴쿠버 일대)를 척지하여 제국의 국경을 신대륙까지 넓히고 조정으로부터 사실상 그곳의 통치를 위임받아 신대륙에서 제국 국민들을 다스려 왔다. 말년에는 그가 세운 영주진이 창주부로 승격되고[* 원래 신대륙 일대는 영안부(블라디보스토크 일대)를 감독하는 영진도독부에 묶여 있었지만, 그 덕분에 신대륙의 거주민들이 늘어나서 말년에는 영주도독부로 신대륙 담당 도독부가 새로 생겨난다.], 그는 창주공작의 작위를 받는다. * 윤희상 - 신대륙을 발견한 혜성군 주현의 부관. 혜성군이 세운 영주진의 남쪽에 대곡보(시애틀 일대)를 세운다. 또한 탐험욕이 강해 신대륙 곳곳을 탐험하여 아즈텍 제국을 발견하고 외교관계를 맺는다. 이 외교관계덕분에 아즈텍 제국은 후에 닥쳐올 카스티야의 침략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카스티야 군대가 슬픔의 밤 사건으로 쫓겨나자, 조선 상인들이 즉각 개입하여 몬테수마에게 조선인 용병과 총, 대포를 매각한다. 덕분에 이듬해 진행된 테노치티틀란 공방전에서 아즈텍이 승리한다.] 말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곡보는 대곡진으로 승격되고, 대곡백작의 작위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